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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요즘 술을 미친듯이 마셔댄다. 계속 이렇게 마셔대다가는 아마 곧 갈 것 같다. 술로 툭하면 밤을 새니 지갑에서 눈물이 막 흐른다. 당분간 술은 쉬어야겠다. 밤도 그만 새야지. 아직도 머리가 위스키로 찰랑거리는 느낌이다.